동해·삼척 지역 해수욕장 개장…모레 고성 개장
입력 2023.07.12 (23:36)
수정 2023.07.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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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속초, 양양에 이어 삼척과 동해시 지역 15개 해수욕장이 오늘(12일) 올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모레 (14일)부터는 화진포와 송지호 등 고성 지역 28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해, 강원 동해안 86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게 됩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역에 따라 최장 다음 달(8월) 27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모레 (14일)부터는 화진포와 송지호 등 고성 지역 28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해, 강원 동해안 86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게 됩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역에 따라 최장 다음 달(8월) 27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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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삼척 지역 해수욕장 개장…모레 고성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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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23:36:59
- 수정2023-07-12 23:50:03
강릉과 속초, 양양에 이어 삼척과 동해시 지역 15개 해수욕장이 오늘(12일) 올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모레 (14일)부터는 화진포와 송지호 등 고성 지역 28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해, 강원 동해안 86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게 됩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역에 따라 최장 다음 달(8월) 27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모레 (14일)부터는 화진포와 송지호 등 고성 지역 28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해, 강원 동해안 86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게 됩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역에 따라 최장 다음 달(8월) 27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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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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