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늘과 내일 곳곳 집중호우…수도권 최대 250mm↑

입력 2023.07.13 (07:00) 수정 2023.07.13 (07: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 지금은 비구름이 점차 내륙으로 들어와 충청과 호남, 경남 서부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요.

전북 군산과 김제에 이어 충남 보령과 서천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중부지방에서 빗줄기가 강해지겠습니다.

시간당 30~8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이틀 전 서울에서 있었던 '극한 호우' 상황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에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에 50~150mm가 되겠고요.

수도권은 최대 250mm 이상, 강원 내륙과 충청, 전북 북부는 최대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호우 예비 특보가 내려진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여기에 전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는 순간 풍속 초속 15에서 20m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면서 다음 주 중반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날씨] 오늘과 내일 곳곳 집중호우…수도권 최대 250mm↑
    • 입력 2023-07-13 07:00:03
    • 수정2023-07-13 07:20:55
    뉴스광장
네, 지금은 비구름이 점차 내륙으로 들어와 충청과 호남, 경남 서부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요.

전북 군산과 김제에 이어 충남 보령과 서천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중부지방에서 빗줄기가 강해지겠습니다.

시간당 30~8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이틀 전 서울에서 있었던 '극한 호우' 상황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에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에 50~150mm가 되겠고요.

수도권은 최대 250mm 이상, 강원 내륙과 충청, 전북 북부는 최대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호우 예비 특보가 내려진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여기에 전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는 순간 풍속 초속 15에서 20m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면서 다음 주 중반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