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급식실 ‘넘어짐 사고’ 대책 추진
입력 2023.07.13 (08:09)
수정 2023.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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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청이 넘어짐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학교 급식실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영양사와 조리사 등 전담팀을 구성해 급식실 바닥재 교체와 안전장화 보급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학교재해 76건 중 22건이 넘어짐 사고였는데, 대부분 급식실에서 발생했고 골절과 인대파열 등 사고 강도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영양사와 조리사 등 전담팀을 구성해 급식실 바닥재 교체와 안전장화 보급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학교재해 76건 중 22건이 넘어짐 사고였는데, 대부분 급식실에서 발생했고 골절과 인대파열 등 사고 강도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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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급식실 ‘넘어짐 사고’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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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0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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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청이 넘어짐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학교 급식실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영양사와 조리사 등 전담팀을 구성해 급식실 바닥재 교체와 안전장화 보급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학교재해 76건 중 22건이 넘어짐 사고였는데, 대부분 급식실에서 발생했고 골절과 인대파열 등 사고 강도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영양사와 조리사 등 전담팀을 구성해 급식실 바닥재 교체와 안전장화 보급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학교재해 76건 중 22건이 넘어짐 사고였는데, 대부분 급식실에서 발생했고 골절과 인대파열 등 사고 강도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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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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