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올해 첫 ‘일본뇌염’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입력 2023.07.13 (11:07)
수정 2023.07.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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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일 청주 오송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9일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아직 일본뇌염 치료제가 없어 백신을 맞거나 야외활동 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일 청주 오송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9일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아직 일본뇌염 치료제가 없어 백신을 맞거나 야외활동 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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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올해 첫 ‘일본뇌염’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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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11:07:45
- 수정2023-07-13 11:30:43
충북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일 청주 오송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9일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아직 일본뇌염 치료제가 없어 백신을 맞거나 야외활동 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일 청주 오송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9일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아직 일본뇌염 치료제가 없어 백신을 맞거나 야외활동 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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