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행정통합 ‘위기’…‘초광역 경제동맹’ 대안될까?
입력 2023.07.13 (19:27)
수정 2023.07.13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합쳐지는 초광역 경제동맹이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이 추진한 행정통합에 대한 부산 경남 주민들의 여론조사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월등히 많았는데요.
관련 내용, 신라대 박재욱 행정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합쳐지는 초광역 경제동맹이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이 추진한 행정통합에 대한 부산 경남 주민들의 여론조사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월등히 많았는데요.
관련 내용, 신라대 박재욱 행정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행정통합 ‘위기’…‘초광역 경제동맹’ 대안될까?
-
- 입력 2023-07-13 19:27:10
- 수정2023-07-13 19:55:11
[앵커]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합쳐지는 초광역 경제동맹이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이 추진한 행정통합에 대한 부산 경남 주민들의 여론조사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월등히 많았는데요.
관련 내용, 신라대 박재욱 행정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합쳐지는 초광역 경제동맹이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이 추진한 행정통합에 대한 부산 경남 주민들의 여론조사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월등히 많았는데요.
관련 내용, 신라대 박재욱 행정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