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해안 출입 자제”
입력 2023.07.13 (21:59)
수정 2023.07.13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가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를 통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위험 예보제는 관심과 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뉘며, '주의보'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면 발령합니다.
군산에는 모레(15)까지 많은 비가 올 예정이며, 바다 물결도 먼바다에서 최고 3.5 미터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군산해경은 관광객 등은 연안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 종사자는 선박 침수와 전복 등에 대비해 미리 안전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위험 예보제는 관심과 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뉘며, '주의보'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면 발령합니다.
군산에는 모레(15)까지 많은 비가 올 예정이며, 바다 물결도 먼바다에서 최고 3.5 미터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군산해경은 관광객 등은 연안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 종사자는 선박 침수와 전복 등에 대비해 미리 안전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해경,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해안 출입 자제”
-
- 입력 2023-07-13 21:59:30
- 수정2023-07-13 22:01:36
군산해양경찰서가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를 통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위험 예보제는 관심과 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뉘며, '주의보'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면 발령합니다.
군산에는 모레(15)까지 많은 비가 올 예정이며, 바다 물결도 먼바다에서 최고 3.5 미터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군산해경은 관광객 등은 연안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 종사자는 선박 침수와 전복 등에 대비해 미리 안전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위험 예보제는 관심과 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뉘며, '주의보'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면 발령합니다.
군산에는 모레(15)까지 많은 비가 올 예정이며, 바다 물결도 먼바다에서 최고 3.5 미터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군산해경은 관광객 등은 연안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 종사자는 선박 침수와 전복 등에 대비해 미리 안전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