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강원도의원 “춘천~홍천 국도 개량 정부 계획 반영해야”
입력 2023.07.13 (22:05)
수정 2023.07.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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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강원도의원이 오늘(13일) 열린 강원도 건설교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국도 5호선 춘천-홍천 구간 개량 사업을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도 5호선 가운데 제천~원주 등 다른 구간은 3차로나 4차로로 개량됐는데, 춘천~홍천만 수십 년째 2차선 도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도 5호선 가운데 제천~원주 등 다른 구간은 3차로나 4차로로 개량됐는데, 춘천~홍천만 수십 년째 2차선 도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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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영 강원도의원 “춘천~홍천 국도 개량 정부 계획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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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22:05:06
- 수정2023-07-13 2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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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강원도의원이 오늘(13일) 열린 강원도 건설교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국도 5호선 춘천-홍천 구간 개량 사업을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도 5호선 가운데 제천~원주 등 다른 구간은 3차로나 4차로로 개량됐는데, 춘천~홍천만 수십 년째 2차선 도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도 5호선 가운데 제천~원주 등 다른 구간은 3차로나 4차로로 개량됐는데, 춘천~홍천만 수십 년째 2차선 도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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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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