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대학생 ‘천 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 추진
입력 2023.07.13 (22:08)
수정 2023.07.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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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의원 39명 모두가 지역 대학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라북도 아침 식사 지원 조례'를 공동 발의했습니다.
새 조례안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천 원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줄고, 쌀 소비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표 발의한 김정기 의원은 이번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까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조례안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천 원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줄고, 쌀 소비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표 발의한 김정기 의원은 이번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까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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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대학생 ‘천 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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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22:08:38
- 수정2023-07-13 22:10:18
전북도의회 의원 39명 모두가 지역 대학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라북도 아침 식사 지원 조례'를 공동 발의했습니다.
새 조례안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천 원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줄고, 쌀 소비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표 발의한 김정기 의원은 이번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까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조례안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천 원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줄고, 쌀 소비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표 발의한 김정기 의원은 이번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까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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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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