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 총력’ 당부
입력 2023.07.13 (22:12)
수정 2023.07.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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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정부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은 "재외공관의 주재국 지지 동향을 파악하거나 경쟁국의 동향 정보를 전달하는 게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외교부와 국회 국제국 등은 모두 '원팀'으로 국회의원의 역할, 외교부의 역할 등을 효율적으로 해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은 "재외공관의 주재국 지지 동향을 파악하거나 경쟁국의 동향 정보를 전달하는 게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외교부와 국회 국제국 등은 모두 '원팀'으로 국회의원의 역할, 외교부의 역할 등을 효율적으로 해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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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 총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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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22:12:35
- 수정2023-07-13 22:17:06
여야 정치권이 정부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은 "재외공관의 주재국 지지 동향을 파악하거나 경쟁국의 동향 정보를 전달하는 게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외교부와 국회 국제국 등은 모두 '원팀'으로 국회의원의 역할, 외교부의 역할 등을 효율적으로 해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은 "재외공관의 주재국 지지 동향을 파악하거나 경쟁국의 동향 정보를 전달하는 게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외교부와 국회 국제국 등은 모두 '원팀'으로 국회의원의 역할, 외교부의 역할 등을 효율적으로 해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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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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