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쇠구슬에 아파트 창문 깨져…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3.07.14 (18:39)
수정 2023.07.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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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유리창이 밖에서 날아든 쇠구슬에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유리창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거실 쪽 유리창에 구멍 2개가 뚫린 것을 확인하고, 집안에서 지름 0.5cm 크기의 쇠구슬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입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유리창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거실 쪽 유리창에 구멍 2개가 뚫린 것을 확인하고, 집안에서 지름 0.5cm 크기의 쇠구슬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입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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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쇠구슬에 아파트 창문 깨져…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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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18:39:53
- 수정2023-07-14 18:44:44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유리창이 밖에서 날아든 쇠구슬에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유리창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거실 쪽 유리창에 구멍 2개가 뚫린 것을 확인하고, 집안에서 지름 0.5cm 크기의 쇠구슬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입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유리창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거실 쪽 유리창에 구멍 2개가 뚫린 것을 확인하고, 집안에서 지름 0.5cm 크기의 쇠구슬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입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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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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