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료기관, ‘응급실 표류’ 예방 협력
입력 2023.07.14 (22:04)
수정 2023.07.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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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소방본부, 의료기관은 오늘(14일) 업무 협약을 하고 이른바 '응급실 표류'를 막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등 응급 의료 센터 10곳은 지역 맞춤형 환자 이송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현장 이송과 응급 진료, 수술, 입원까지 전북 권역 내 의료 완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실 표류'란 중증 응급 환자가 치료 병원을 찾지 못해 '골든 타임'을 놓쳐 숨지는 사고를 말합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등 응급 의료 센터 10곳은 지역 맞춤형 환자 이송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현장 이송과 응급 진료, 수술, 입원까지 전북 권역 내 의료 완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실 표류'란 중증 응급 환자가 치료 병원을 찾지 못해 '골든 타임'을 놓쳐 숨지는 사고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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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의료기관, ‘응급실 표류’ 예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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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2:04:01
- 수정2023-07-14 22:36:38
전라북도와 전북소방본부, 의료기관은 오늘(14일) 업무 협약을 하고 이른바 '응급실 표류'를 막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등 응급 의료 센터 10곳은 지역 맞춤형 환자 이송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현장 이송과 응급 진료, 수술, 입원까지 전북 권역 내 의료 완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실 표류'란 중증 응급 환자가 치료 병원을 찾지 못해 '골든 타임'을 놓쳐 숨지는 사고를 말합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등 응급 의료 센터 10곳은 지역 맞춤형 환자 이송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현장 이송과 응급 진료, 수술, 입원까지 전북 권역 내 의료 완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실 표류'란 중증 응급 환자가 치료 병원을 찾지 못해 '골든 타임'을 놓쳐 숨지는 사고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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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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