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상돈 천안시장에 당선무효형 구형
입력 2023.07.14 (22:08)
수정 2023.07.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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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4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박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14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박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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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박상돈 천안시장에 당선무효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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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2:08:14
- 수정2023-07-14 22:23:2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4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박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14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박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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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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