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공원 민간특례 아파트 건설 최종 승인
입력 2023.07.14 (22:13)
수정 2023.07.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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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논란이 이어졌던 제주시 중부공원 민간특례 아파트 사업이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관련 관계부서 협의를 마치고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시 건입동 일대 4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3천7백억 원을 들여 12개 동 728세대 규모 아파트를 짓고, 일부 부지에는 공원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 하는 내용으로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관련 관계부서 협의를 마치고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시 건입동 일대 4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3천7백억 원을 들여 12개 동 728세대 규모 아파트를 짓고, 일부 부지에는 공원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 하는 내용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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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공원 민간특례 아파트 건설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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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2:13:37
- 수정2023-07-14 22:22:53
난개발 논란이 이어졌던 제주시 중부공원 민간특례 아파트 사업이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관련 관계부서 협의를 마치고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시 건입동 일대 4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3천7백억 원을 들여 12개 동 728세대 규모 아파트를 짓고, 일부 부지에는 공원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 하는 내용으로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관련 관계부서 협의를 마치고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시 건입동 일대 4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3천7백억 원을 들여 12개 동 728세대 규모 아파트를 짓고, 일부 부지에는 공원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 하는 내용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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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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