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메디병원 9월부터 휴업…“인력 수급 어려움”
입력 2023.07.14 (23:03)
수정 2023.07.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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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대형 산부인과 병원이 의료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오는 9월부터 휴업에 들어갑니다.
울산 남구 프라우메디병원은 병원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저출산 문제, 전문의들의 이직 등으로 인한 의료인력 수급 어려움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휴업하기로 병원 이사회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 남구 프라우메디병원은 병원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저출산 문제, 전문의들의 이직 등으로 인한 의료인력 수급 어려움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휴업하기로 병원 이사회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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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우메디병원 9월부터 휴업…“인력 수급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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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23:03:46
- 수정2023-07-14 23:11:29
울산의 한 대형 산부인과 병원이 의료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오는 9월부터 휴업에 들어갑니다.
울산 남구 프라우메디병원은 병원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저출산 문제, 전문의들의 이직 등으로 인한 의료인력 수급 어려움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휴업하기로 병원 이사회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 남구 프라우메디병원은 병원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저출산 문제, 전문의들의 이직 등으로 인한 의료인력 수급 어려움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휴업하기로 병원 이사회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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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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