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당 “세종 광역폐기물 소각장 건립 무효”
입력 2023.07.15 (22:25)
수정 2023.07.15 (2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세종시 광역폐기물 소각장 조성과 관련한 반민주적이고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세종시가 송성리에 복합문화공간과 함께 폐기물처리시설 계획을 밝혔지만, 지역 주민이라고 할 수 없는 요양원 입원자 17명만 동의한 소각장 건립은 정당하지 않다며 모든 결과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세종시가 송성리에 복합문화공간과 함께 폐기물처리시설 계획을 밝혔지만, 지역 주민이라고 할 수 없는 요양원 입원자 17명만 동의한 소각장 건립은 정당하지 않다며 모든 결과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세종시당 “세종 광역폐기물 소각장 건립 무효”
-
- 입력 2023-07-15 22:25:05
- 수정2023-07-15 23:31:29
정의당 세종시당은 세종시 광역폐기물 소각장 조성과 관련한 반민주적이고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세종시가 송성리에 복합문화공간과 함께 폐기물처리시설 계획을 밝혔지만, 지역 주민이라고 할 수 없는 요양원 입원자 17명만 동의한 소각장 건립은 정당하지 않다며 모든 결과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세종시가 송성리에 복합문화공간과 함께 폐기물처리시설 계획을 밝혔지만, 지역 주민이라고 할 수 없는 요양원 입원자 17명만 동의한 소각장 건립은 정당하지 않다며 모든 결과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
-
박지은 기자 now@kbs.co.kr
박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