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안면도서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 열려
입력 2023.07.15 (22:26)
수정 2023.07.15 (2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가 오는 10월 태안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회 코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5천여 명이 함께 해안도로를 달리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접수는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회 코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5천여 명이 함께 해안도로를 달리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접수는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는 10월, 안면도서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 열려
-
- 입력 2023-07-15 22:26:08
- 수정2023-07-15 23:31:29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가 오는 10월 태안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회 코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5천여 명이 함께 해안도로를 달리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접수는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회 코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5천여 명이 함께 해안도로를 달리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접수는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