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노후 어린이공원 주민 쉼터로 재단장
입력 2023.07.16 (22:07)
수정 2023.07.16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가 노후 어린이공원 4곳을 주민 쉼터로 재단장합니다.
재단장 대상은 무거동 해연공원과 구슬공원, 삼호동 궁거랑공원과 삼산동 동그라미공원 등입니다.
남구는 시비 등 8억 3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재단장 대상은 무거동 해연공원과 구슬공원, 삼호동 궁거랑공원과 삼산동 동그라미공원 등입니다.
남구는 시비 등 8억 3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남구, 노후 어린이공원 주민 쉼터로 재단장
-
- 입력 2023-07-16 22:07:21
- 수정2023-07-16 22:24:54
울산 남구가 노후 어린이공원 4곳을 주민 쉼터로 재단장합니다.
재단장 대상은 무거동 해연공원과 구슬공원, 삼호동 궁거랑공원과 삼산동 동그라미공원 등입니다.
남구는 시비 등 8억 3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재단장 대상은 무거동 해연공원과 구슬공원, 삼호동 궁거랑공원과 삼산동 동그라미공원 등입니다.
남구는 시비 등 8억 3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