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8월 시행
입력 2023.07.17 (08:02)
수정 2023.07.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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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합니다.
부산시는 동백전을 통한 결제와 대중교통비 통합 할인 기능을 담은 '동백패스'를 다음 달(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백패스'는 버스와 도시철도,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사용하면 초과 사용액 전액을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용 한도액은 월 9만 원이며 최대 4만 5천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동백전을 통한 결제와 대중교통비 통합 할인 기능을 담은 '동백패스'를 다음 달(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백패스'는 버스와 도시철도,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사용하면 초과 사용액 전액을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용 한도액은 월 9만 원이며 최대 4만 5천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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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8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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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08:02:01
- 수정2023-07-17 09:28:45
부산시가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합니다.
부산시는 동백전을 통한 결제와 대중교통비 통합 할인 기능을 담은 '동백패스'를 다음 달(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백패스'는 버스와 도시철도,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사용하면 초과 사용액 전액을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용 한도액은 월 9만 원이며 최대 4만 5천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동백전을 통한 결제와 대중교통비 통합 할인 기능을 담은 '동백패스'를 다음 달(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백패스'는 버스와 도시철도,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사용하면 초과 사용액 전액을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용 한도액은 월 9만 원이며 최대 4만 5천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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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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