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 68% ‘60대 이상’…“고령화 대책 필요”
입력 2023.07.17 (08:14)
수정 2023.07.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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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이장과 통장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예순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경남의 이장과 통장 8천2백여 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68%입니다.
특히 군지역 이장은 60~70대가 75%를 넘었습니다.
박 의원은 이장과 통장 한 명이 담당하는 주민이 183가구에 이르고 있다며 고령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경남의 이장과 통장 8천2백여 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68%입니다.
특히 군지역 이장은 60~70대가 75%를 넘었습니다.
박 의원은 이장과 통장 한 명이 담당하는 주민이 183가구에 이르고 있다며 고령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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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장 68% ‘60대 이상’…“고령화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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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08:14:37
- 수정2023-07-17 08:38:49
경남지역 이장과 통장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예순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경남의 이장과 통장 8천2백여 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68%입니다.
특히 군지역 이장은 60~70대가 75%를 넘었습니다.
박 의원은 이장과 통장 한 명이 담당하는 주민이 183가구에 이르고 있다며 고령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경남의 이장과 통장 8천2백여 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68%입니다.
특히 군지역 이장은 60~70대가 75%를 넘었습니다.
박 의원은 이장과 통장 한 명이 담당하는 주민이 183가구에 이르고 있다며 고령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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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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