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의원, 익산·군산 등 전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입력 2023.07.17 (19:10)
수정 2023.07.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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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집중 호우 피해가 난 익산과 군산 등 전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 전북 북부에는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 전북 북부에는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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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흥 의원, 익산·군산 등 전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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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19:10:07
- 수정2023-07-17 20:31:09
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집중 호우 피해가 난 익산과 군산 등 전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 전북 북부에는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 전북 북부에는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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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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