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경자청, 망상1지구 관련 현수막 게시 단체 고소
입력 2023.07.17 (19:42)
수정 2023.07.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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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경자구역 망상 제1지구 사업자 변경과 관련한 현수막을 게시한 단체를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동해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동해경자청은 이 단체가 강원도청 앞과 경자청 담 등에 투자 협의 대상 기업의 명칭을 적고 법적으로 할 수 없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게시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해경자청은 이 단체가 강원도청 앞과 경자청 담 등에 투자 협의 대상 기업의 명칭을 적고 법적으로 할 수 없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게시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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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경자청, 망상1지구 관련 현수막 게시 단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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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19:42:29
- 수정2023-07-17 20:15:07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경자구역 망상 제1지구 사업자 변경과 관련한 현수막을 게시한 단체를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동해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동해경자청은 이 단체가 강원도청 앞과 경자청 담 등에 투자 협의 대상 기업의 명칭을 적고 법적으로 할 수 없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게시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해경자청은 이 단체가 강원도청 앞과 경자청 담 등에 투자 협의 대상 기업의 명칭을 적고 법적으로 할 수 없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게시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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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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