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청양 등 수해 현장 방문
입력 2023.07.17 (22:02)
수정 2023.07.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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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의 수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청양 등 충청 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청양을 비롯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정부와 협력해 농민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청양 등 충청 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청양을 비롯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정부와 협력해 농민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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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 청양 등 수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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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22:02:33
- 수정2023-07-17 22:09:23
여야 지도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의 수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청양 등 충청 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청양을 비롯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정부와 협력해 농민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청양 등 충청 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청양을 비롯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정부와 협력해 농민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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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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