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예천 방문 “특별재난지역 검토”
입력 2023.07.17 (22:03)
수정 2023.07.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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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예천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뒤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예천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앞서 중대본 회의에서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피해 복구와 유가족,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뒤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예천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앞서 중대본 회의에서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피해 복구와 유가족,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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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예천 방문 “특별재난지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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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22:03:24
- 수정2023-07-17 22:22:04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예천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뒤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예천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앞서 중대본 회의에서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피해 복구와 유가족,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뒤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예천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앞서 중대본 회의에서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피해 복구와 유가족,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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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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