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세계 최초로 그린메탄올 선박 연료 공급
입력 2023.07.18 (07:50)
수정 2023.07.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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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 1천 톤을 선박에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메탄올은 기존 전통연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80% 이상 줄일 수 있는 연료로, 첫 연료 공급은 덴마크 기업이 의뢰하고, 현대미포조선이 제작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에 공급됐습니다.
그린메탄올은 기존 전통연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80% 이상 줄일 수 있는 연료로, 첫 연료 공급은 덴마크 기업이 의뢰하고, 현대미포조선이 제작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에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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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세계 최초로 그린메탄올 선박 연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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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07:50:46
- 수정2023-07-18 08:43:48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 1천 톤을 선박에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메탄올은 기존 전통연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80% 이상 줄일 수 있는 연료로, 첫 연료 공급은 덴마크 기업이 의뢰하고, 현대미포조선이 제작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에 공급됐습니다.
그린메탄올은 기존 전통연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80% 이상 줄일 수 있는 연료로, 첫 연료 공급은 덴마크 기업이 의뢰하고, 현대미포조선이 제작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에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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