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가일마을 가정에서 일곱 번째 자녀 탄생…장학금 지원
입력 2023.07.18 (07:52)
수정 2023.07.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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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사북면 가일마을 전동훈, 류사라 씨 부부가 이달(7월) 10일 일곱번째 자녀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일마을은 시내에서 차량으로 40분 떨어져 있는 산골마을로, 전 씨 부부는 2006년에 귀촌해 감자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전 씨 부부에게 집수리와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기쁨둥이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가일마을은 시내에서 차량으로 40분 떨어져 있는 산골마을로, 전 씨 부부는 2006년에 귀촌해 감자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전 씨 부부에게 집수리와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기쁨둥이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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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가일마을 가정에서 일곱 번째 자녀 탄생…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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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07:52:42
- 수정2023-07-18 08:45:01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사북면 가일마을 전동훈, 류사라 씨 부부가 이달(7월) 10일 일곱번째 자녀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일마을은 시내에서 차량으로 40분 떨어져 있는 산골마을로, 전 씨 부부는 2006년에 귀촌해 감자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전 씨 부부에게 집수리와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기쁨둥이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가일마을은 시내에서 차량으로 40분 떨어져 있는 산골마을로, 전 씨 부부는 2006년에 귀촌해 감자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전 씨 부부에게 집수리와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기쁨둥이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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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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