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호우특보 해제…“여전히 산사태 위험”
입력 2023.07.18 (23:34)
수정 2023.07.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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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지역 등에 한때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18일)까지 강원도에 많은 비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오늘(19일)까지 내린 비는 원주 신림 354.5, 정선 사북 335, 영월 323.5밀리미터 등입니다.
현재 강원도 네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더라도 긴 장맛비에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발생 등에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오늘(19일)까지 내린 비는 원주 신림 354.5, 정선 사북 335, 영월 323.5밀리미터 등입니다.
현재 강원도 네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더라도 긴 장맛비에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발생 등에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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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호우특보 해제…“여전히 산사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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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23:34:24
- 수정2023-07-18 23:56:37

강원 남부지역 등에 한때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18일)까지 강원도에 많은 비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오늘(19일)까지 내린 비는 원주 신림 354.5, 정선 사북 335, 영월 323.5밀리미터 등입니다.
현재 강원도 네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더라도 긴 장맛비에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발생 등에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오늘(19일)까지 내린 비는 원주 신림 354.5, 정선 사북 335, 영월 323.5밀리미터 등입니다.
현재 강원도 네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더라도 긴 장맛비에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발생 등에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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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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