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교향악단, 창단 이래 첫 해외 연주 투어

입력 2023.07.18 (23:47) 수정 2023.07.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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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연주 투어를 펼칩니다.

강릉시향은 오는 9월 6일과 7일, 일본 오사카 심포니홀과 도쿄 산토리홀에서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향은 지휘자 정민 체제로 개편된 뒤 최근 첼리스트 최하영,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협연을 각각 성공리에 마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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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립교향악단, 창단 이래 첫 해외 연주 투어
    • 입력 2023-07-18 23:47:57
    • 수정2023-07-18 23:56:37
    뉴스9(강릉)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연주 투어를 펼칩니다.

강릉시향은 오는 9월 6일과 7일, 일본 오사카 심포니홀과 도쿄 산토리홀에서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향은 지휘자 정민 체제로 개편된 뒤 최근 첼리스트 최하영,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협연을 각각 성공리에 마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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