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고, 대안학교 전환 고려…강원도교육청, 절차 확인 중
입력 2023.07.19 (07:51)
수정 2023.07.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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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대안학교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민사고는 자사고 시행령으로 학교 운영에 영향을 받아 건학 이념을 지키기 어렵다며, 초·중등교육법에 보호를 받는 대안학교로의 전환 절차를 강원도교육청에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자사고의 대안학교 전환은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며, 교육부에 절차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민사고는 자사고 시행령으로 학교 운영에 영향을 받아 건학 이념을 지키기 어렵다며, 초·중등교육법에 보호를 받는 대안학교로의 전환 절차를 강원도교육청에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자사고의 대안학교 전환은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며, 교육부에 절차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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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사고, 대안학교 전환 고려…강원도교육청, 절차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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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9 07:51:36
- 수정2023-07-19 10:35:07
국내 대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대안학교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민사고는 자사고 시행령으로 학교 운영에 영향을 받아 건학 이념을 지키기 어렵다며, 초·중등교육법에 보호를 받는 대안학교로의 전환 절차를 강원도교육청에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자사고의 대안학교 전환은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며, 교육부에 절차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민사고는 자사고 시행령으로 학교 운영에 영향을 받아 건학 이념을 지키기 어렵다며, 초·중등교육법에 보호를 받는 대안학교로의 전환 절차를 강원도교육청에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자사고의 대안학교 전환은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며, 교육부에 절차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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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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