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에너지 관리 체계 공모에 군산 서수 농공단지 선정
입력 2023.07.19 (07:56)
수정 2023.07.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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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에너지 관리 체계 기술 공모에 군산 서수 농공단지가 선정됐습니다.
내년까지 24억 5천만 원을 들여 개별 기업 진단 체계와 전력 제어 분산 전원 설비 등 통합 에너지 관리 기반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해마다 농공단지 에너지 사용량 7퍼센트 가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지난 4월 먼저 선정된 김제 서흥 농공단지도 내년까지 22억 3천만 원을 들여 에너지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24억 5천만 원을 들여 개별 기업 진단 체계와 전력 제어 분산 전원 설비 등 통합 에너지 관리 기반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해마다 농공단지 에너지 사용량 7퍼센트 가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지난 4월 먼저 선정된 김제 서흥 농공단지도 내년까지 22억 3천만 원을 들여 에너지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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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에너지 관리 체계 공모에 군산 서수 농공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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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9 07:56:12
- 수정2023-07-19 09:36:34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에너지 관리 체계 기술 공모에 군산 서수 농공단지가 선정됐습니다.
내년까지 24억 5천만 원을 들여 개별 기업 진단 체계와 전력 제어 분산 전원 설비 등 통합 에너지 관리 기반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해마다 농공단지 에너지 사용량 7퍼센트 가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지난 4월 먼저 선정된 김제 서흥 농공단지도 내년까지 22억 3천만 원을 들여 에너지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24억 5천만 원을 들여 개별 기업 진단 체계와 전력 제어 분산 전원 설비 등 통합 에너지 관리 기반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해마다 농공단지 에너지 사용량 7퍼센트 가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지난 4월 먼저 선정된 김제 서흥 농공단지도 내년까지 22억 3천만 원을 들여 에너지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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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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