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사단 등 군부대 수해지역 복구 활동 지원
입력 2023.07.19 (08:18)
수정 2023.07.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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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와 봉화의 수해지역에 군부대가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육군 제50보병사단과 제2 신속대응사단 소속 장병 2백십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영주시 장수면과 단산면 등 수해지역에 배치돼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1117 공병단과 7 공병여단 장병 140여 명도 봉화군 춘양면과 봉성면 등지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육군 제50보병사단과 제2 신속대응사단 소속 장병 2백십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영주시 장수면과 단산면 등 수해지역에 배치돼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1117 공병단과 7 공병여단 장병 140여 명도 봉화군 춘양면과 봉성면 등지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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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사단 등 군부대 수해지역 복구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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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9 08:18:05
- 수정2023-07-19 08:55:01
영주와 봉화의 수해지역에 군부대가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육군 제50보병사단과 제2 신속대응사단 소속 장병 2백십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영주시 장수면과 단산면 등 수해지역에 배치돼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1117 공병단과 7 공병여단 장병 140여 명도 봉화군 춘양면과 봉성면 등지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육군 제50보병사단과 제2 신속대응사단 소속 장병 2백십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영주시 장수면과 단산면 등 수해지역에 배치돼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1117 공병단과 7 공병여단 장병 140여 명도 봉화군 춘양면과 봉성면 등지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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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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