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사태 위기 ‘심각’ 단계…산청 ‘산사태 경보’
입력 2023.07.19 (19:06)
수정 2023.07.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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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청군에 산사태 경보를, 남해와 의령, 통영과 거창 등 4개 시·군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은 산청군에 산사태 경보를, 남해와 의령, 통영과 거창 등 4개 시·군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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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사태 위기 ‘심각’ 단계…산청 ‘산사태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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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9 19:06:45
- 수정2023-07-19 20:19:07
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청군에 산사태 경보를, 남해와 의령, 통영과 거창 등 4개 시·군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은 산청군에 산사태 경보를, 남해와 의령, 통영과 거창 등 4개 시·군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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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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