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경·영주·봉화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3.07.19 (21:56)
수정 2023.07.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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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 큰 피해를 본 예천군과 영주시, 문경시와 봉화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피해 본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 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피해 조사 과정에서 기준이 충족되는 지자체가 나올 경우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각종 피해 복구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되고, 재정, 세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대통령실은 피해 본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 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피해 조사 과정에서 기준이 충족되는 지자체가 나올 경우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각종 피해 복구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되고, 재정, 세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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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문경·영주·봉화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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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9 21:56:06
- 수정2023-07-19 22:03:26
이번 집중호우 큰 피해를 본 예천군과 영주시, 문경시와 봉화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피해 본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 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피해 조사 과정에서 기준이 충족되는 지자체가 나올 경우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각종 피해 복구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되고, 재정, 세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대통령실은 피해 본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 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피해 조사 과정에서 기준이 충족되는 지자체가 나올 경우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각종 피해 복구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되고, 재정, 세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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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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