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1인 가구 지원 조례안 제정 추진
입력 2023.07.20 (07:58)
수정 2023.07.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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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1인 가구의 건강 지원과 범죄 예방을 돕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춘천시의회 이희자 의원은 1인 가구 실태 조사 등 춘천시장의 책무와 지원 내용을 담은 '춘천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에 따르면 1인 가구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앞으로 5년간 5억 4,800만 원이 예상됩니다.
춘천시의회는 이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오늘(20일)까지 받습니다.
춘천시의회 이희자 의원은 1인 가구 실태 조사 등 춘천시장의 책무와 지원 내용을 담은 '춘천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에 따르면 1인 가구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앞으로 5년간 5억 4,800만 원이 예상됩니다.
춘천시의회는 이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오늘(20일)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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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의회, 1인 가구 지원 조례안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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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07:58:06
- 수정2023-07-20 08:29:30
춘천지역 1인 가구의 건강 지원과 범죄 예방을 돕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춘천시의회 이희자 의원은 1인 가구 실태 조사 등 춘천시장의 책무와 지원 내용을 담은 '춘천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에 따르면 1인 가구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앞으로 5년간 5억 4,800만 원이 예상됩니다.
춘천시의회는 이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오늘(20일)까지 받습니다.
춘천시의회 이희자 의원은 1인 가구 실태 조사 등 춘천시장의 책무와 지원 내용을 담은 '춘천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에 따르면 1인 가구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앞으로 5년간 5억 4,800만 원이 예상됩니다.
춘천시의회는 이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오늘(20일)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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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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