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평창·정선·영월 건설현장 안전 점검
입력 2023.07.20 (07:58)
수정 2023.07.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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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등 장마철 산업 재해 취약 업종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집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어제(19일)부터 내일(21일)까지 사흘 동안 산업안전 근로감독관 16명을 투입해, 평창과 정선, 영월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위험 확인과 안전 조치 지도 등이 이뤄집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어제(19일)부터 내일(21일)까지 사흘 동안 산업안전 근로감독관 16명을 투입해, 평창과 정선, 영월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위험 확인과 안전 조치 지도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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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평창·정선·영월 건설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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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07:58:07
- 수정2023-07-20 08:30:20
건설현장 등 장마철 산업 재해 취약 업종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집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어제(19일)부터 내일(21일)까지 사흘 동안 산업안전 근로감독관 16명을 투입해, 평창과 정선, 영월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위험 확인과 안전 조치 지도 등이 이뤄집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어제(19일)부터 내일(21일)까지 사흘 동안 산업안전 근로감독관 16명을 투입해, 평창과 정선, 영월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위험 확인과 안전 조치 지도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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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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