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요구 불수용 통보
입력 2023.07.20 (09:53)
수정 2023.07.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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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추진된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계획이 잠정 보류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강릉해양경찰서와 전남 진도해양경찰서 신설을 공식 요청했지만, 최근 행안부가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신설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 등을 분석해 내년 3월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등을 다시 요청할 방침입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강릉해양경찰서와 전남 진도해양경찰서 신설을 공식 요청했지만, 최근 행안부가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신설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 등을 분석해 내년 3월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등을 다시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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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요구 불수용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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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7-20 10:05:53
치안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추진된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계획이 잠정 보류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강릉해양경찰서와 전남 진도해양경찰서 신설을 공식 요청했지만, 최근 행안부가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신설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 등을 분석해 내년 3월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등을 다시 요청할 방침입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강릉해양경찰서와 전남 진도해양경찰서 신설을 공식 요청했지만, 최근 행안부가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신설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 등을 분석해 내년 3월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등을 다시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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