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초도 성게 축제’ 12년 만에 재개

입력 2023.07.20 (10:00) 수정 2023.07.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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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초도 성게 축제가 12년 만에 재개됩니다.

고성군은 내일(21일)부터 오는(23일)까지 사흘간 고성 현내면 초도항 일원에서 제7회 초도 성게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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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초도 성게 축제’ 12년 만에 재개
    • 입력 2023-07-20 10:00:03
    • 수정2023-07-20 10:10:00
    930뉴스(강릉)
성게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초도 성게 축제가 12년 만에 재개됩니다.

고성군은 내일(21일)부터 오는(23일)까지 사흘간 고성 현내면 초도항 일원에서 제7회 초도 성게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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