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시군에 ‘강제 대피명령’ 주문
입력 2023.07.20 (19:33)
수정 2023.07.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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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재난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강제대피 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하라고 각 시군에 주문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재난 및 안전대책관리 기본법에 따라 시군에서도 강제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다면서 긴급 상황시 적극 활용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주말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강제대피를 시켜서라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재난 및 안전대책관리 기본법에 따라 시군에서도 강제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다면서 긴급 상황시 적극 활용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주말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강제대피를 시켜서라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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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시군에 ‘강제 대피명령’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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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19:33:29
- 수정2023-07-20 19:46:43
경상북도가 재난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강제대피 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하라고 각 시군에 주문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재난 및 안전대책관리 기본법에 따라 시군에서도 강제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다면서 긴급 상황시 적극 활용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주말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강제대피를 시켜서라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재난 및 안전대책관리 기본법에 따라 시군에서도 강제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다면서 긴급 상황시 적극 활용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주말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강제대피를 시켜서라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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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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