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07.20 (19:40) 수정 2023.07.20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마가 길어지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입니다.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개장 이후 작년과 비교해 38%나 피서객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첫 여름휴가 시즌이라 ‘여름 특수’에 대한 해수욕장의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인근 상인들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또 주말 장맛비 소식까지 들려옵니다.

하루빨리 동해안의 하늘이 개고, 해수욕장이 일상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해봅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 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강원] 클로징
    • 입력 2023-07-20 19:40:51
    • 수정2023-07-20 20:21:18
    뉴스7(춘천)
장마가 길어지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입니다.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개장 이후 작년과 비교해 38%나 피서객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첫 여름휴가 시즌이라 ‘여름 특수’에 대한 해수욕장의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인근 상인들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또 주말 장맛비 소식까지 들려옵니다.

하루빨리 동해안의 하늘이 개고, 해수욕장이 일상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해봅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 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