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다음 달 미국에서 정상회담…안보협력 논의할 듯
입력 2023.07.20 (20:02)
수정 2023.07.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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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바이든 미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세 나라 정상이 다자회의 계기가 아닌 별도 회담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담은 다음 달 18일쯤 미국 대통령의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질적인 안보 분야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예상됩니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바이든 미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세 나라 정상이 다자회의 계기가 아닌 별도 회담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담은 다음 달 18일쯤 미국 대통령의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질적인 안보 분야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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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다음 달 미국에서 정상회담…안보협력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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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20:02:07
- 수정2023-07-20 20:14:24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바이든 미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세 나라 정상이 다자회의 계기가 아닌 별도 회담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담은 다음 달 18일쯤 미국 대통령의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질적인 안보 분야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예상됩니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바이든 미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세 나라 정상이 다자회의 계기가 아닌 별도 회담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담은 다음 달 18일쯤 미국 대통령의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질적인 안보 분야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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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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