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경전선 KTX·일반열차 내일부터 정상화
입력 2023.07.20 (21:41)
수정 2023.07.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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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경전선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내일(21일)부터 대부분 재개됩니다.
동대구에서 창원중앙역과 진주를 오가는 경전선 KTX는 내일(21일)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재개하고,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도 차량 2대를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 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대구에서 창원중앙역과 진주를 오가는 경전선 KTX는 내일(21일)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재개하고,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도 차량 2대를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 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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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경전선 KTX·일반열차 내일부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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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21:41:37
- 수정2023-07-20 22:11:05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경전선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내일(21일)부터 대부분 재개됩니다.
동대구에서 창원중앙역과 진주를 오가는 경전선 KTX는 내일(21일)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재개하고,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도 차량 2대를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 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대구에서 창원중앙역과 진주를 오가는 경전선 KTX는 내일(21일)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재개하고,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도 차량 2대를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 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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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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