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후 견인 중’ 전기화물차 불…전용 장비 투입
입력 2023.07.20 (21:52)
수정 2023.07.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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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4시 50분쯤 진주시 초전동 한 사거리에서 사고 직후 견인 중이던 1톤 전기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원 30여 명과 침수조, 질식 소화 덮개 등 전용 장비로 진압에 나섰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통사고가 난 뒤 견인 중이던 전기화물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원 30여 명과 침수조, 질식 소화 덮개 등 전용 장비로 진압에 나섰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통사고가 난 뒤 견인 중이던 전기화물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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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직후 견인 중’ 전기화물차 불…전용 장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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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21:52:03
- 수정2023-07-20 22:01:34
오늘(20일) 오후 4시 50분쯤 진주시 초전동 한 사거리에서 사고 직후 견인 중이던 1톤 전기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원 30여 명과 침수조, 질식 소화 덮개 등 전용 장비로 진압에 나섰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통사고가 난 뒤 견인 중이던 전기화물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원 30여 명과 침수조, 질식 소화 덮개 등 전용 장비로 진압에 나섰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통사고가 난 뒤 견인 중이던 전기화물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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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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