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교사 사망에 전북 교원단체 ‘애도’ 이어져
입력 2023.07.20 (21:52)
수정 2023.07.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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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8) 서울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전북지역 교원단체들이 애도 논평을 냈습니다.
전북교총은 모든 교육자와 함께 큰 슬픔으로 명복을 빈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수사, 교육 당국의 진정성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해당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은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총은 모든 교육자와 함께 큰 슬픔으로 명복을 빈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수사, 교육 당국의 진정성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해당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은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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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초등교사 사망에 전북 교원단체 ‘애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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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21:52:29
- 수정2023-07-20 22:06:1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7/20/140_7729077.jpg)
그제(18) 서울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전북지역 교원단체들이 애도 논평을 냈습니다.
전북교총은 모든 교육자와 함께 큰 슬픔으로 명복을 빈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수사, 교육 당국의 진정성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해당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은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총은 모든 교육자와 함께 큰 슬픔으로 명복을 빈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수사, 교육 당국의 진정성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해당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은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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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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