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연대 “동백패스 통합할인 사전 준비 부족”
입력 2023.07.20 (21:54)
수정 2023.07.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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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가 부산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의 사전 준비가 부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전체 동백전 운행대행사의 대중교통 통합할인 시스템 개발을 먼저 하지 않고 정책을 추진한 데다, 사용자가 68만 장으로 가장 많은 코나아이 카드의 경우 연동이 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용이 낮은 시민은 동백전 발급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 실제 정책 수혜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전체 동백전 운행대행사의 대중교통 통합할인 시스템 개발을 먼저 하지 않고 정책을 추진한 데다, 사용자가 68만 장으로 가장 많은 코나아이 카드의 경우 연동이 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용이 낮은 시민은 동백전 발급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 실제 정책 수혜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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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참여연대 “동백패스 통합할인 사전 준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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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21:54:25
- 수정2023-07-20 21:59:57
부산참여연대가 부산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의 사전 준비가 부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전체 동백전 운행대행사의 대중교통 통합할인 시스템 개발을 먼저 하지 않고 정책을 추진한 데다, 사용자가 68만 장으로 가장 많은 코나아이 카드의 경우 연동이 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용이 낮은 시민은 동백전 발급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 실제 정책 수혜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전체 동백전 운행대행사의 대중교통 통합할인 시스템 개발을 먼저 하지 않고 정책을 추진한 데다, 사용자가 68만 장으로 가장 많은 코나아이 카드의 경우 연동이 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용이 낮은 시민은 동백전 발급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 실제 정책 수혜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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