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감자 칩도 집는 ‘소프트 밸브’ 개발”
입력 2023.07.20 (23:23)
수정 2023.07.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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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는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교수팀과 배준범 교수팀이 부드럽고 유연한 이른바 '소프트 로봇'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품인 '소프트 밸브'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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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감자 칩도 집는 ‘소프트 밸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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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23:23:04
- 수정2023-07-20 23:29:07
유니스트는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교수팀과 배준범 교수팀이 부드럽고 유연한 이른바 '소프트 로봇'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품인 '소프트 밸브'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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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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