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폭우 피해 채소·과일 공급 안정화 추진
입력 2023.07.21 (21:40)
수정 2023.07.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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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농협 공동법인과 함께 수박과 상추, 토마토 등 농산물의 공급 안정화를 추진합니다.
산지 물량이 적은 채소와 과일은 다른 시도 공급 물량을 전북 지역 도매시장에서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최근 폭우로 수박과 상추, 토마토 등 시설 하우스 6백30헥타르, 만 백여 동이 침수돼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산지 물량이 적은 채소와 과일은 다른 시도 공급 물량을 전북 지역 도매시장에서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최근 폭우로 수박과 상추, 토마토 등 시설 하우스 6백30헥타르, 만 백여 동이 침수돼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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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폭우 피해 채소·과일 공급 안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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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1 21:40:52
- 수정2023-07-21 21:58:46
전라북도가 농협 공동법인과 함께 수박과 상추, 토마토 등 농산물의 공급 안정화를 추진합니다.
산지 물량이 적은 채소와 과일은 다른 시도 공급 물량을 전북 지역 도매시장에서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최근 폭우로 수박과 상추, 토마토 등 시설 하우스 6백30헥타르, 만 백여 동이 침수돼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산지 물량이 적은 채소와 과일은 다른 시도 공급 물량을 전북 지역 도매시장에서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최근 폭우로 수박과 상추, 토마토 등 시설 하우스 6백30헥타르, 만 백여 동이 침수돼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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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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