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1조 원의 사나이 등극?

파리 생제르맹이 에이스 음바페를 잡기 위해 1조 원이 넘는 천문학적 액수를 제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음바페와 이강인이 새 시즌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미국 포브스 등 외신들은 파리 생제르맹이 계약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음바페에게 10년간 10억 유로 우리 돈 약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음바페가 이 제안을 수락하면 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 될 전망입니다.

PSG는 또 한국 방문을 공식 발표하며 이강인과 음바페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 음바페의 방한 가능성까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