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열차 운행 사흘 만에 정상화
입력 2023.07.21 (22:03)
수정 2023.07.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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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해 중단됐던 전라선 열차 운행이 사흘 만에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한국철도 코레일은 오늘 새벽 5시 용산발 여수행 KTX 열차를 시작으로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전라선 모든 열차의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그러나 일부 하행선 열차의 경우 선로 사정에 따라 지연 운행되고 있다면서 운행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철도 코레일은 오늘 새벽 5시 용산발 여수행 KTX 열차를 시작으로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전라선 모든 열차의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그러나 일부 하행선 열차의 경우 선로 사정에 따라 지연 운행되고 있다면서 운행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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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선 열차 운행 사흘 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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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1 22:03:00
- 수정2023-07-21 22:10:47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3/07/21/70_7730029.jpg)
집중호우로 인해 중단됐던 전라선 열차 운행이 사흘 만에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한국철도 코레일은 오늘 새벽 5시 용산발 여수행 KTX 열차를 시작으로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전라선 모든 열차의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그러나 일부 하행선 열차의 경우 선로 사정에 따라 지연 운행되고 있다면서 운행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철도 코레일은 오늘 새벽 5시 용산발 여수행 KTX 열차를 시작으로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전라선 모든 열차의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그러나 일부 하행선 열차의 경우 선로 사정에 따라 지연 운행되고 있다면서 운행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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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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