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북한 조선화

입력 2023.07.22 (08:26) 수정 2023.07.22 (0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극한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또 비가 내릴 것이란 예보가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지난주 닥친 수해의 상처를 수습하는 것도 서둘러야겠지만, 더 큰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를 단단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만수대창작사의 인민예술가가 그린 조선화, 즉 북한의 풍경화와 인물화를 마지막 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7 월 넷째 주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 영상] 북한 조선화
    • 입력 2023-07-22 08:26:25
    • 수정2023-07-22 09:36:56
    남북의 창
요즘은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극한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또 비가 내릴 것이란 예보가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지난주 닥친 수해의 상처를 수습하는 것도 서둘러야겠지만, 더 큰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를 단단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만수대창작사의 인민예술가가 그린 조선화, 즉 북한의 풍경화와 인물화를 마지막 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7 월 넷째 주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