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대전·세종 ‘경계’
입력 2023.07.22 (21:41)
수정 2023.07.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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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충남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도 '위기'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습니다.
대전과 세종은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 위험이 크다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재난문자를 받으면 즉시 대피하는 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전과 세종은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 위험이 크다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재난문자를 받으면 즉시 대피하는 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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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대전·세종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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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2 21:41:27
- 수정2023-07-22 21:46:4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07/22/30_7730356.jpg)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충남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도 '위기'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습니다.
대전과 세종은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 위험이 크다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재난문자를 받으면 즉시 대피하는 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전과 세종은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 위험이 크다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재난문자를 받으면 즉시 대피하는 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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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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