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노조 파업 장기화…의료공백 우려
입력 2023.07.23 (21:41)
수정 2023.07.23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 노조 파업이 오늘(23일)로 열하루째 계속되면서 경남 동부권 의료공백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 노조는 부산대병원 노조와 함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이 끝난 뒤에도 임금 인상과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업 중에도 응급실과 분만실 등 필수 의료 기능은 유지하고 있지만, 입원과 수술, 외래진료 등이 차질을 빚어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 노조는 부산대병원 노조와 함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이 끝난 뒤에도 임금 인상과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업 중에도 응급실과 분만실 등 필수 의료 기능은 유지하고 있지만, 입원과 수술, 외래진료 등이 차질을 빚어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산부산대병원 노조 파업 장기화…의료공백 우려
-
- 입력 2023-07-23 21:41:01
- 수정2023-07-23 21:57:49
양산부산대병원 노조 파업이 오늘(23일)로 열하루째 계속되면서 경남 동부권 의료공백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 노조는 부산대병원 노조와 함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이 끝난 뒤에도 임금 인상과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업 중에도 응급실과 분만실 등 필수 의료 기능은 유지하고 있지만, 입원과 수술, 외래진료 등이 차질을 빚어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 노조는 부산대병원 노조와 함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이 끝난 뒤에도 임금 인상과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업 중에도 응급실과 분만실 등 필수 의료 기능은 유지하고 있지만, 입원과 수술, 외래진료 등이 차질을 빚어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